2월 26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‘스트리밍(Streaming)’ 제작보고회가 열렸다.<br /><br />영화 ‘스트리밍(Streaming)’ 제작보고회에서 강하늘(Kang Ha-Neul)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.<br /><br />영화 ‘스트리밍(Streaming)’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'우상(강하늘)'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이다.<br /><br />‘스트리밍’은 ‘오징어 게임 시즌2’, ‘동백꽃 필 무렵’, ‘청년경찰’, ‘30일’, ‘동주’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강하늘이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전문 채널 스트리머 '우상'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 <br /><br />여기에 소설 ‘휴거 1992’와 ‘저스티스’를 통해 범죄 스릴러 장르의 믿고 보는 창작자로 인정받은 조장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연출력으로 실시간 방송의 세계를 완벽 재현했다.<br /><br />#영화_스트리밍 #movie_Streaming #강하늘 #KangHaNeul #カンハヌル